광양시가
광양읍 우시장 사거리에서 시계탑 사거리까지
현재 2차로인 도시계획도로를
2026년 말까지 4차로로 확장합니다.
광양시는
광양읍지역의 주민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총 사업비 142억 원을 들여
이달 안에 착공할 계획이며,
공사기간동안 차선 통제와 차량 우회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읍 관문격인 이 도로는
도로 폭이 협소하고
주변에 전통시장 등이 있어
상습적인 교통 혼잡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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