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정부에
국립 의과대학 신설 정원 200명을
배정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방침에서
500여 명 여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동시에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국무총리 브리핑에서
이번 달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 계획을 세우겠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의대별 자율 모집인원을
1천500여 명으로 잠정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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