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손다 뭄바 람사르 사무총장이
오늘(14) 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아
노관규 순천시장과 면담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무손다 뭄바 사무총장은
순천의 우수한 습지도시 사례를
제15차 람사르총회에 참석해
전 세계에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정원과 동천, 순천만을 둘러봤으며
멸종위기종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를 뽑은 사례에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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