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수산물 방사능 조사반을 상시 운영합니다.
여수시는
현장 조사원 5명을 채용해
위판장과 수산물 판매시장,
횟집 등을 대상으로
하루 200건 이상
수산물 방사능 측정 업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에는 핵종 판별이 가능한
방사능 측정기를 추가로 구입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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