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권역 내 연계 관광의 강화와
차별화된 관광 트랜드 제안을 위해
해외 벤치마킹에 나섭니다.
전남동부와 경남서부, 9개 시.군이 참여하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내일(14)일부터 25일까지, 12일 동안
스페인과 포르투갈, 4개 도시를 방문해
국가간 유기적인 관광 연계 사례와
남해안.남중권에 접복 가능한 광광 정책에 대한
사례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무 연수에는
협의회장인 보성군수와 여수.광양시장,
남해군수 등, 7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사천시와 하동군은
각각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와
야생차문화축제 개막으로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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