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출신의 세계적인 프로레슬러,
박치기 왕, 김일 선수가
2018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5)
스포츠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 선양과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올해의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프로레슬링의 선구자 김 일과
양궁의 김진호 선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영웅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통해
국민적 관심과 체육인의 위상 재조명 차원에서
지난 2011년부터 스포츠 영웅 선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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