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여수국가산단 등
악취 관리지역 실태 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조사는 여수국가산단,
삼일자원비축산단, 여수화양농공단지 등
3곳이 대상으로 새벽부터 야간까지
시간대별로 악취물질 22종을 측정합니다.
지난해 조사 결과
대기질 3개 조사 지점과
8개 사업장에서 복합악취 등이 기준을 초과해
관련 사업장에 개선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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