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일본의 자동차회사 혼다와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합작사 설립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혼다가 북미에서 제조하는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합작사가 설립되면,
오는 2030년까지
연간 200만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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