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이
오는 26일 막을 올립니다.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청소년 발레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시민 주도 문화 예술 축제인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개막식을 개최합니다.
순천문화재단의 올해 아고라 순천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 여 동안
문화의 거리, 조례호수공원 등
등 순천시 일원에서
‘아고라 순천, 예술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500여 차례의
문화 예술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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