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순천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어제(20)까지
영광군 일원에서 열린 전남체전에서
순천시는 종합득점 3만 8천여 점으로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1위에 올랐고, 여수시와 광양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내년 4월에서 5월 사이
장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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