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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SFTS 환자 증가..예방활동 강화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7-01 07:30:00 수정 2017-07-01 07:30:00 조회수 4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불리는
SFTS 환자가 늘면서
지역 보건당국이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일선 보건소는
최근 제주에서 2명의 SFTS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등 현재까지 37명의 환자가 발생해
지난해보다 30% 넘게 늘었다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환자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면서
농촌지역 고령농민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야생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SFTS는
접촉 후 2주 이내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게 되며
아직까지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여름철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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