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한
총선 모의투표에서
주철현, 조계원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수YMCA는
투표권이 없는 만 17세 이하 여수지역 청소년
1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모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여수갑에서는 주철현 후보가 75%,
여수을에서는 조계원 후보가 52.4%를
득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YMCA는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을
정당과 당선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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