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시골 마을에서 즐기는
1박 2일 '촌캉스 투어'를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내일(6)부터 다음 달 12일 사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별량면 개랭이 마을에서
숙박, 체험, 음식 등을 체험하면서
시골의 여유와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농촌 체험 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는 이번 촌캉스 투어가 농촌 체험뿐 아니라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
순천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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