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대표 축제인 거북선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나흘 동안
이순신 광장과 선소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조선 수군 출정식과
군사 회의 모습을 재연한 연극,
의장대와 군악대 행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선보입니다.
또, 활쏘기와 연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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