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민선 6기 내에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현복 광양 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민선 6기 3년 동안 시 재정이
3천 억 원 정도 늘어난
8천 억 원에 이르고 있다며
내년까지 1조 원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시장은 또,
시 재정이 늘면서
미추진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채라도 발행할 생각이라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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