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과 관련해
중동 지역에 12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말 완공할 예정이며,
최근 건축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통해 출산의 공공성 확보는 물론,
체계적인 산후건강관리 서비스로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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