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열세 살의 걷기 클럽’과 ‘비스킷’,
‘카페 네버랜드’를
2024년 올해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131권의 책을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아
온라인 투표를 거쳐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부문의 책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으며,
다음 달부터 북 콘서트와 독서 릴레이 등,
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권의 올해의 책을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전을 실시해 시상하고
우수작은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 출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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