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이
오늘(15) 여수상의에서 열렸습니다.
25대 회장에 취임한 한문선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국가산단이 화합하고 공존하는
상의를 만들고,
용지 확보와 교통문제 해소, 공용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3년 동안
여수상의를 이끌었던 이용규 전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의 감사패를 받았고,
여수상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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