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2030 인구 10만 달성에 대한
민간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군민이나 출향인사들이
인구 유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입자 유치 유공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하기로 하고,
전입 유치 실적에 따라 최대 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민관이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보고,
이미 선거법 검토 등을 마쳤으며,
이달 말, 조례 공포 과정을 거쳐
다을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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