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 일원에서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진달래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흥국사 승병들의 전투를 재현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축하 공연과 산상 음악회,
시화전과 노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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