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공모에
순천과 광양에 있는 어린이집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의 꼬마화가어린이집과
꿈의땅어린이집,
광양의 파랑새어린이집 등 3곳은
국비 5천만 원과 시군비 등을 지원받아
실내 벽면과 복도를
친환경 목재로 조성하게 됩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어린이집 3곳이
이 사업으로 실내 환경을 개선했으며,
영유아와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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