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에
도시대기 측정망이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나주와 담양 등 6개 시·군에 이어,
내년에는 고흥을 포함한 11개 지역에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각종 대기오염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
여수와 순천, 장흥지역 학교 5곳에도
대기측정망을 설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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