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 경선을 치를
김문수, 손훈모 예비후보가
공정하고 깨끗한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6)
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원회와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하고
상대방을 향한 지나친 비방과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번 경선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50%
여론조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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