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의회가 제 7대 후반기 1년을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양시 의회는
지난해 7월 7대 후반기 출범이후
의원들이 시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생활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현장 의정활동에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의회는 또,
어린이집 안전과 발달장애인 권리보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조례 발의에 중점을 뒀으며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시민들이 열람하도록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상 정립에 노력했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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