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모집에도 불구하고
전남과 광주지역 대학교 6곳이
신입생 정원을 충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전남지역 대학교 2곳과 광주 대학 4곳이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
학교당 평균 미충원 인원은
전남이 153.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국 신입생 미충원 규모는
51개 대학, 2,008명으로
이 가운데 지방대가 43곳으로
전체 8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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