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이어졌던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내일 오후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전남 남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10~30m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로 쌀쌀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순천과 광양이 13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 예상됩니다.
파도는 남해서부 앞바다에서 최고 1m,
먼바다에서 2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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