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이어 광양에도
365일 소아청소년 외래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도는
광양 다나소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 일요일에
일반 병의원을 방문해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지사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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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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