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해양경찰관들이
105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내일(29) 여수해경과 퇴직경찰관들은
여수시 묘도동 온동마을에서
고령의 마을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법을 교육하고
광양항에 오가는 외국인 선원에게
3·1절을 알릴 계획입니다.
온동마을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군제독인
정지 장군의 주요 전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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