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관내 장애인들에 대한
일자리 확대사업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민간사업체에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올해 31억 원의 예산을 들여
316명의 장애인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관 내 직업재활센터 운영을 통해
민간기업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장애인·비장애인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취업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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