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되는 광양매화축제 기간
광양시가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불편했던 무료 셔틀버스 운행구간을
축제장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둔치주차장에서 섬진주차장 인근까지
일반차량을 전면 통제해
매화마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안전관리 요원도 증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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