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일부 지자체의 방독면 관리 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민방위 시설 장비와
방독면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고흥과 담양 장흥의 일부 지역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방독면을 그대로 방치하는 등
관리 부실이 적발돼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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