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오늘(4)열린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수출신 윤문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국무총리와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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