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남본부가
이번 설 연휴,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라선 무궁화호 등을 증편 운행합니다.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기간에
전라선 ITX-마음은 하루 두차례씩, 총 10회,
무궁화호는 하루 네차례,
총 20회가 추가 운행되며,
KTX는 증편 없이 평일기준에서 주말 수준으로
하루 네차례 추가 운행됩니다.
현재, 용산에서 여수엑스포역까지는
KTX가 3시간, ITX-마음 4시간 30분,
무궁화호는 5시간 40분 가량 소요되며,
코레일 전남본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근무체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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