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이
순천만잡월드의 정상 운영과 함께
근로자들의 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순천시가 개관 2년 여 밖에 안 된
순천만잡월드를
시설 개선을 위해 1년 여 동안 휴관한 데 대해
근로자들의 고용 승계를 회피하려는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시가 이제라도 순천만잡월드의 휴관이 아닌
부분 리모델링 등을 활용한
조속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근로자들의 고용 보장도 함께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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