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저출산 극복과 지방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고흥군은 올해,

출부모 급여 인상과 첫째아 출산 장려금 

천80만 원, 

양육수당과 아동수당 등,

관내에서 태어나는 출생아는 

총 5천만 원 이상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생아 출산가정에 축복 꾸러미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또,

다양한 인구 시책들이 젊은 층의 인구 유입과 

출산율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재 확대 시행 중인 출산장려금을 

추가로 확대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