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밤 10시쯤
여수 소호동 동동다리 바다에 빠진
40대 여성이 구조됐습니다.
여수소방은
현장에서 이 여성을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은
이 여성이 산책을 하다
발을 헛디뎌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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