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가
'돈 선거' 논란을 불러온
추가 회비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오늘(24) 열린 정기 의원총회에서
추가 회비 제도를 없애기로 결정하고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또,
다음 달 선출되는 일반 의원 38명을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회원사 50%,
지역업체 50%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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