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한
공유오피스 무상 임대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청년 사업가와 예비 청년 창업자에게
최대 3년 동안 무료로 사무공간을 빌려주는
공유오피스 임대 사업,
'창업연당'을 통해
현재 모두 10개 기업이 입주해 활동하면서
청년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 사업 의지를 가진
청년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창업연당'의 입주 희망 기업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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