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부터 8개월 동안
토요일 상설 드론쇼를 개최해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해 도내 첫 드론쇼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차별화된 녹동항 드론쇼 공연을 통해
독보적인 야간 관광 특화 콘텐츠 확보와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1개월 앞서 드론쇼를 시작하고
버스킹 공연과 레이져쇼,
상용화 드론 비행시연은 물론,
포차 거리와 푸드트럭,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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