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양읍 합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합강 도시생태축복원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5년까지 80억 원을 들여
합강 일대에 습지 생물서식처 복원과
생태탐방로 조성 등을 추진합니다.
광양읍 합강은
동천과 서천, 억만천이 합류되는 곳으로
삵과 수달 등
다양한 법종보호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