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올 한해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한
1조 9천억 원, 35개 기업의 유치와
천7백여 개 일자리 창출을
신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광양 경제청은 최근,
올해 첫 조합회의 임시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 계획을 공개하고,
이를 위해 이차전지 기업 유치를 통한
관련 산업 집적화와 함께
데이터.에너지 관련
미래 성장기업의 발굴.유치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또,
산업단지 개발 방식 전환을 통해
세풍산단 조성을 서두르고,
여수 경도.화양지구와
하동 두우레저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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