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이달부터
폭염에 지친 독거노인 안전을 위해
읍.면.동 생활관리사 35명이
관내 독거노인 천4백여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매일 한차례 이상 안전을 확인하고 나섰습니다.
또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 에어컨 설치와
선풍기 보급을 늘리고
냉방비 지원을 통해 폭염시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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