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수시민들의 노력으로
4천 톤에 가까운 온실가스가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시민들의 에너지 사용 절감과
무공해 차량 이용 등을 통해
3천 967톤의 온실가스를 줄였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한
1만 6천여 세대에
2억 5천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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