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참여연대가 광양시의 청렴도가
추락한 데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양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지난해 말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양시가 4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며
시 이미지 실추와
경쟁력 강화에도 치명타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권익위가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특혜 제공이나 부정 청탁 등이 여전해
반부패 정책 필요성을 제기한 만큼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을
강력한 대책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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