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조 2천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양경제청은
2023년 잠재 기업 투자유치에 주력한 결과
26개 기업에서
일자리 1천2백여 개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제조기업
포스코리튬솔루션과
한국형 발사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20개 기업에서 1,188억 원의 신규 투자가 이어졌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올해 남해안 관광 거점 조성과
광양만권 이차전지 기획발전특구 지정 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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