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조리사의 분쇄기 손 끼임 사고와 관련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안전장치가 강화된 조리기구로 교체합니다.
전남교육청은 긴급 예산 41억 원을 투입하고,
양념분쇄기 대신
안전장치가 강화된 믹서기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학교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또,
청소 시 전원을 완전히 차단한 후 실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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