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양항의 자동차 처리 실적 110만 대를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29) 광양항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광양항 자동차 화물 처리 실적은
2020년 52만 대에서 해마다 꾸준히 늘어
올해 11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여수광양항은
석유화학과 제철, 컨테이너 등
모든 종류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종합항만으로
선박 접안이 쉬운 16m 이상의 깊은 수심과
넓은 부지가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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