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명소인 향일암에서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일출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식과 제야의 종 타종,
소원 엽서 보내기,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오동도와 무슬목,
소호요트경기장 등 20여 곳에서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일출제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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