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 기획단의
편향성 논란과 관련해
지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오늘(26) 논평을 통해
역사를 정치적이고 편향되게 해석해 온
인사들에게 진상조사 보고서를 맡길 수 없고
보고서도 제대로 작성될 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은 이어,
유족과 시민단체가 요구대로
전문가 중심의 기획단을 새롭게
구성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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