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농가에
총 70억 원의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는
친환경농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법인,
생산자단체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에서 10억 원까지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금리는 연 1%로,
다음 달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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